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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코스

호수인 탓에 잔잔하고, 적당한 수온으로 수영하기에는 좋은 조건이나, 시즌 오픈 대회이면서 쉬운 코스 탓에 참가자가 많아 초반은 물론 경기내내 몸싸움을 피하기 어렵다. 과거 대회에서 많은 첫 입문자들이 입수 후 레인을 잡아 레인이 터진적이 있었다. 이를 대비해 주최즉에서 보강을 하겠지만 예상할 수 없어 대비를 필요로 한다. 레인에 의존하지 않고 완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.

자전거코스

차도를 통제하여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코스를 만들었다. 다운힐이나 굴곡이 심한 구간도 없어 편하게 자전거 경기를 할 수 있다. 다만, 주의할 것은 많은 선수가 참가하는 관계로 반환점 돌때 여러 선수와 동시에 돌게 될수 도 있어 이때는 좌우를 잘 살피며 충돌을 주의해야한다. 

달리기코스

수성유원지를 비포장 산책로를 네바퀴 도는 코스로 다소 지루할 수 있다, 많은 선수들이 동시에 런코스에 진입하는 시간대에는 제각각의 달리기 페이스로 추월 하기도 추월 당하기도  하는데다 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붐벼서 다소 답답한 경기가 될 수도 있다. 

기타정보

수성유원지 수상레저(오리배) 관련 대회 전일 공식수영훈련이 없으며, 대회 전날 및 대회일 수성유원지 주변 교통정체 및 주차공간이 상당히 부족하여 이점 유의하여 등록, 검차시간을 맞출 수 있도록 스케줄 수립이 필요하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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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은 수성 유원지 호수에서 역삼각형 모양의 레인이 설치된

750m를 두바퀴 돌고, 자전는 바꿈터에서 부터 약 10km 정도

떨어진 반환점을 두번 왕복하면 된다. 마지막 달리기 코스는 

수성유원지 둘레를 4 회전 코스로서 자전거, 달리기 거의 평지

코스로 구성이 되어 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무난한 대회이면서

좋은 기록으로 완주할 수 있는 대회이다.

코스개요

코스별 설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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